[대만증시-마감] 기술주 주도 강세…0.89%↑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8일 대만증시는 반도체, 테크 기업 등 기술 종목 주도로 상승했다.
이날 대만 가권 지수는 전장 대비 128.26포인트(0.89%) 오른 14,464.53에 장을 끝냈다.
이날 대만 증시는 전일의 강세를 이어받으며 1% 이상 상승 출발했다. 오후께 상승 폭을 줄이며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인 대만 증시는 장 후반 상승 폭을 일정 부분 회복한 뒤 전장 대비 0.89% 오른 수준을 나타내며 장을 끝냈다.
종목별로는 델타전자가 3% 가까이 오르고, AU옵트로닉스, 미디어텍 등의 기술 기업도 2% 이상 반등했다.
전일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5% 이상의 상승세를 보인 TSMC는 이날도 1.86%가량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한국 시간으로 오후 3시 11분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1% 상승한 29.771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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