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예상치 웃돈 고용지표에 강세 흐름 재개
  • 일시 : 2022-07-08 21:41:25
  • 달러화, 예상치 웃돈 고용지표에 강세 흐름 재개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달러화 가치가 주말을 앞두고 강세 흐름을 강화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시장의 예상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적인 통화정책 행보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증폭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 37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6.16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36.010엔보다 0.150엔(0.11%)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1509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01659달러보다 0.00150달러(0.15%)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7.041보다 0.14% 상승한 107.196을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37만2천 명이나 늘어 시장의 예상치 25만명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 고용지표까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가뜩이나 매파적인 연준의 행보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관측됐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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