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은 총재 "7월 75bp 금리 인상 지지"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보스틱 총재는 8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나는 완전히 75bp 인상을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의 엄청난 모멘텀을 고려할 때 우리는 다음 회의에서 금리를 75bp 인상할 수 있으며, 경제 전반에 있어 장기적인 피해는 크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보스틱 총재는 이날 나온 고용 보고서가 "경제가 강하다는 점을 재확인해줬다"라고 평가하며 "노동시장에 상당한 모멘텀이 있다. 이는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의 기준금리가 올해 3%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는 연준 일부 위원들이 주장하는 3.5%보다 낮은 편이다.
보스틱 총재는 경기가 둔화하고 있다는 일부 초기 징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그것들은 정말로 작은 징후들이다. 그리고 앞으로 몇 달간 내가 찾으려고 하는 것은 그러한 둔화가 훨씬 더 지속적일 것이냐, 경제 전반에 훨씬 더 의미가 있을 것이냐 하는 데 대한 증거다"라고 설명했다.
보스틱 총재는 경기 둔화 신호에도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경제의 수요와 공급이 더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스틱 총재는 올해 FOMC 내 투표권이 없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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