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美 연준 긴축 전망에 달러 추가 강세 예상"
  • 일시 : 2022-07-11 08:19:11
  • CE "美 연준 긴축 전망에 달러 추가 강세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계속해서 긴축 행보를 보임에 따라 달러 가치가 추가로 강세를 보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피털 이코노믹스(CE)의 요나스 골터만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미 경제가 다른 주요국 경제보다 비교적 잘 버티고 있고, 연준 또한 타 중앙은행보다 더 공격적인 긴축 노선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남은 기간 달러 인덱스가 2% 더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고 분석했다.

    골터만 이코노미스트는 이어 "(주요국) 금리 간 차이가 달러 환율에 유리한 수준으로 더 벌어지거나, 중대한 리스크 오프 이벤트가 발생해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경우, 추가로 달러 강세가 발생할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전 8시 5분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1% 오른 106.991을 나타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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