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10.80/ 1,311.20원…7.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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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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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2 │ 1,311.00 │ 1,310.80 │ 1,31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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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11.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3.90원) 대비 7.45원 오른 셈이다.
경기 침체 우려로 달러 가치가 치솟았다. 달러 인덱스는 108선도 돌파했다.
유로존의 에너지 위기 우려가 재차 불거지며 유로 가치가 급락했다.
러시아는 유지보수 작업을 이유로 독일행 '노르트 스트림' 가스관을 통한 가스공급을 열흘간 중단했다. 독일 정부는 가스공급이 영구히 중단될 가능성에도 대비하는 등 경기침체 우려가 한층 가시화됐다.
엔화 가치도 떨어졌다. 일본의 집권 자민당이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압승한 데 따라 일본은행(BOJ)이 초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상당 기간 유지할 것으로 점쳐졌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100bp 인상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면서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6.997엔에서 137.41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042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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