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한은, 7월 50bp 인상 전망…연말 금리 2.75%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한국은행이 13일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25%로 50bp 인상할 것으로 UBS가 전망했다.
UBS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6월 헤드라인 물가 상승률이 6.0%로 24년 만에 최고치로 올랐다면서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억제하기 위한 지속적인 긴축의 근거가 강해졌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UBS는 올해 12월 한은 정책금리가 결국에는 2.75% 부근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남은 세 번의 회의에서 50bp가량 추가 인상을 예상한 것이다.
원화 약세와 관련해 UBS는 "매파적 한은에도 불구하고, 달러-원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속에 계속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UBS는 이어 "그럼에도 연착륙 시나리오에서 달러-원 환율은 향후 9~12개월 사이 1,200원 수준을 향해 안정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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