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장중 1.00050달러까지 내려…패리티 코앞(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20년 새 최저치를 경신했다.
오전 10시 32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8% 내린 1.00200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최저 1.0005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2002년 12월 이후 최저치일 뿐 아니라 유로화와 달러의 가치가 같아지는 패리티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이다.
이날 오전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 발표에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달러화 가치가 뛰어 유로-달러 환율이 내리막을 걸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오전 10시 32분 기준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4% 오른 108.340을 기록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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