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중기부에 '소상공인 금융채무 부담완화' 주문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두 번째)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2022.7.12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eong@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2071210730001300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중소벤처기업부에 소상공인 채무부담 완화와 스타트업 지원, 납품 단가의 적정한 조정 등을 주문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12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이영 중기부 장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소상공인의 금융 채무 부담을 완화하는 데 정책역량을 모아달라"며 "스타트업이 강소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연구개발(R&D)·판로 지원 등에 정책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므로 협력업체의 납품 단가가 적정하게 조성되도록 상생협력 여건을 조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기술탈취를 비롯한 중소기업의 사업의욕을 위축시키는 불공정거래 관행을 근절해달라"며 "중소기업 가업승계가 원활히 이뤄지게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이영 장관은 "디지털 경제 시대에 중소벤처기업이 주도하는 선도국가로 도약하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창업벤처는 글로벌 시장개척과 초격차 스타트업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은 당면한 3고 위기를 돌파하게 하고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겠다. 중소기업을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허리로 성장시키기 위해 잘못된 관행을 정상화하고 스마트화·디지털 전환으로의 신속한 이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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