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지수, 반등 출발…美 CPI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3일 오전 일본 주식 시장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 14분 기준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01.75포인트(0.39%) 오른 26,438.41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5.05포인트(0.27%) 상승한 1,888.35를 나타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날 도쿄 시장이 글로벌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1% 넘게 후퇴한 만큼 이날 오전 반등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우세하다고 보도했다.
다만, 일본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고 있는 데다 이날 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있어 상승 폭이 제한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날 닛케이225 지수가 26,500 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시각 도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2% 오른 136.794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의 상승은 엔화 가치의 하락을 뜻한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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