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고물가 위기극복에 역량 집중"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고물가 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3일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 축사에서 "민간이 진정한 경제주체가 되도록 정부가 혁신여건을 조성하겠다"며 "팬데믹과 고물가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정부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핵심 전략산업과 인재 육성을 통해 미래의 성장동력을 찾는 일에도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민간중심으로의 경제 전환과 국제사회와 연대 및 협력을 기반으로 뉴노멀 시대의 대전환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뉴노멀시대에 우리가 직면한 복합위기는 어느 한 국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코로나 팬데믹, 공급망 불안정, 글로벌 경제위기는 국제사회와의 강력한 연대와 협력을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경제 안보 시대를 대비하는 길도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에 달렸다. 반도체, 배터리, 미래산업과 같은 첨단산업에서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포괄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국제협력을 통해 기술산업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세계 경제의 성장엔진 역할을 해온 아시아가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자리라며 세계 정치 지도자와 글로벌 기업인, 석학들께서 의미 있는 제언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정·재계 및 해외 초청 인사,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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