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美 6월 CPI 대기하며 횡보
  • 일시 : 2022-07-13 14:32:05
  • [도쿄환시] 달러, 美 6월 CPI 대기하며 횡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대기하며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후 2시 1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0.182엔(0.13%) 오른 137.030엔, 유로-달러 환율은 보합인 1.00348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3% 오른 108.169에 거래됐다.

    미쓰비시 UFG 파이낸셜(MUFG)의 소피아 응 통화애널리스트는 아시아 주요 통화들이 달러에 대해 제한된 움직임을 보였다면서도 침체 우려에 계속해서 압력을 받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응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기업의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부진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미국 인플레이션이 계속 오를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11달러(0.16%) 오른 0.6766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보합인 0.6125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도 보합인 6.7334위안에 거래됐다.

    한편, 이날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은 기준금리를 50베이시스포인트(bp·1bp=0.01%포인트) 인상했다. RBNZ는 지난 4월, 5월에도 50bp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작년 10월 25bp 금리 인상을 필두로 긴축에 착수한 RBNZ는 같은 해 11월, 올해 2월 각각 25bp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6411 화면]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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