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03.70/ 1,303.90원…2.75원↓
  • 일시 : 2022-07-14 07:16:37
  • NDF, 1,303.70/ 1,303.90원…2.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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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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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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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4 │ 1,303.80 │ 1,303.70 │ 1,303.9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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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03.8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6.90원) 대비 2.75원 내린 셈이다.

    달러 가치가 혼조를 보였다.

    간밤 발표된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예상치를 상회하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강한 긴축 행보를 지지했지만, 경기 침체 우려도 커지며 달러 추가 강세로 이어지진 못했다.

    미국 6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9.1% 오르며 전월 상승률 8.6%를 상회했다. 전문가 예상치 8.8%도 크게 웃돌았다.

    높은 인플레 압력에 연준이 7월 회의에서 100bp 금리를 올릴 가능성도 급부상했다.

    다만 미국채 장기물 수익률은 경기 침체 우려에 하락했다. 10년물과 2년물 국채수익률 역전 폭은 장중 -20bp대로 확대되기도 했다.

    뉴욕증시는 긴축 우려로 급락 출발했지만, 하락 폭을 줄이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7.094엔에서 137.44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058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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