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은행 연체율 0.24%…전월 말과 유사
  • 일시 : 2022-07-14 12:00:13
  • 5월 은행 연체율 0.24%…전월 말과 유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지난 5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 말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5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연체율은 0.24%로 전월 말(0.23%)과 거의 같았다. 전년 동월 말 대비로는 0.08%포인트(P) 하락한 수준이다.

    5월 신규연체 발생액(1조원)은 전월 대비 1천억원 증가한 반면 연체채권 정리규모(9천억원)는 전월 대비 3천억원 늘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27%로 전월 말과 유사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18%로 전월 말 대비 0.04%P 내렸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 대비 0.01%P 상승한 0.29%였다.

    중소법인·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각각 0.37%, 0.20%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19%로 전월 말 대비 0.01%P 올랐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과 유사한 0.11%였고, 신용대출 등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 대비 0.03%P 오른 0.3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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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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