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연은 신임 총재 "높은 인플레이션 해결, 필수 우선순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신임 총재가 "고용은 팬데믹 충격에서 회복됐지만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으며, 이를 해결하는 것이 필수적인 우선순위"라고 말했다.
14일(현지시간) 보스턴 연은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수잔 콜린스 신임 총재는 홈페이지에 올린 공개서한에서 "지금은 국가 경제에 도전적인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콜린스 총재는 "거시경제학자로서 공공의 정책에 전념하고, 강한 경제를 촉진하기 위해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 경제에 특히 중요한 시기에 이 역할을 맡는 것은 엄청난 책임과 특권"이라고 강조했다.
콜린스 총재는 지난 1일에 취임했으며,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의결권을 갖게 된다.
그녀는 오는 7월 26일에 열리는 FOMC 회의에 처음 참석할 예정이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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