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금융리스크에 선제적·적기 조치 긴요"
  • 일시 : 2022-07-15 09:14:41
  • 尹대통령 "금융리스크에 선제적·적기 조치 긴요"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2.7.15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jeong@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리스크의 빠른 확산속도를 언급하고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재차 밝혔다.

    윤 대통령은 15일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청년층 채무부담 완화 대책이 투기를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금융리스크는 비금융 실물분야보다 확산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완전히 부실화돼 정부가 뒷수습을 하는 것보다 선제적, 적기에 조치하는 것이 국가 전체의 후생과 자산을 지키는 데 긴요한 일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전날 윤 대통령은 2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도 금융리스크의 빠른 확산을 언급하며 모니터링과 선제적인 대처를 주문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경제고문으로 발탁한데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추천했다"면서 "과거 총수요 측면에서 거시경제(정책의) 방향을 잡아왔는데 변 전 실장은 혁신이란 측면에서, 공급 측면에서 4차산업혁명 산업구조에 부합하는 철학을 아주 오래 전부터 피력한 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변 전 실장을 경제고문으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갖는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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