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은 "연준 양적긴축 효과, 금리 29~74bp 인상 정도"
  • 일시 : 2022-07-15 14:08:42
  • 애틀랜타 연은 "연준 양적긴축 효과, 금리 29~74bp 인상 정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 효과가 기준금리를 29베이시스포인트(bp·1bp=0.01%포인트)에서 최대 74bp 인상한 정도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빈 웨이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배포한 보고서에서 연준이 보유 자산을 2조2천억 달러 줄일 경우 기준금리를 29bp 인상하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만약 경제 격동기일 경우에는 최대 74bp 기준금리 인상의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널은 연준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75bp 올리려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양적긴축이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크지 않다는 점을 애틀랜타 연은의 분석이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출처: 애틀랜타 연은]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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