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5월 무역수지 263억 유로 적자…7개월째 적자행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이 5월에도 무역수지 적자를 이어갔다.
1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5월 무역수지 적자는 263억 유로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324억 유로 적자보다 적자폭이 감소했다.
5월 무역수지 적자는 전년 동월 120억 유로 흑자와 달라진 양상이다.
5월 유로존 수출은 2천485억 유로로 전년동월 대비 28.9% 증가했고, 수입은 2천748억 유로로 전년동월 대비 52.0% 증가했다.
유로스타트는 첫 5개월간 에너지 수입이 급증하면서 수입 증가폭이 급격히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1~5월 유로존 무역수지는 1천130억 유로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837억 유로 흑자였다.
1~5월 수출은 1조1천402억 유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1조2천532억 유로로 전년동기 대비 42.5% 늘었다.
계절 조정을 고려한 5월 무역수지는 260억 유로 적자를 기록해 지난 4월 318억 유로 적자보다 적자폭이 감소했다.
계절 조정을 고려한 수출은 전월보다 4.8% 증가했고, 수입은 2.0% 증가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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