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2분기 CPI 전년비 7.3% 상승…32년래 최고(상보)
![[출처: 뉴질랜드 통계청]](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07180203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뉴질랜드 물가 상승률이 3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뉴질랜드 통계청은 2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7.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32년 만에 최고 상승률로, 중앙은행이 가파른 금리 인상을 지속해야 한다는 압박에 계속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고 다우존스는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7.1% 상승이었다.
2분기 CPI는 전분기 대비로는 1.7% 올랐다. 이 역시 전문가 예상치인 1.5% 상승을 웃도는 수치다.
통계청은 주택 및 임대료,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운송비 상승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달러는 CPI 발표 후 반등했다.
오전 7시57분(한국시간)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8% 오른 0.6164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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