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뉴질랜드, 물가 급등에 내달 75bp 인상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이 8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자이언트 스텝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는 내달 뉴질랜드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75bp 올릴 가능성에 대해 "매우 현실성있다"고 판단했다.
지난 2분기 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7.3% 급등해 32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자 중앙은행이 긴축 행보를 강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주 뉴질랜드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5%로 50bp 인상해 3회 연속 빅스텝 인상을 단행했다.
ANZ는 올 연말 뉴질랜드 기준금리 전망치를 기존 3.5%에서 4%로 상향 조정했다. 은행은 "8월 초에 나올 고용 수치에 따라 50bp 인상, 혹은 75bp 인상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뉴질랜드 통계청]](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0718062200016_01_i.jpg)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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