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2분기 순이익 월가 예상 하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2분기 순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했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BofA의 2분기 순이익은 62억5천만 달러(주당 0.73달러)로, 전년동기 92억 달러를 약 32% 밑돌았다.
규제 문제와 관련된 비용으로 4억2천500만 달러를 언급하면서 비이자 수익이 전년동기대비 2% 증가에 그쳤다.
2분기 영업수익은 227억9천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0.78달러로 발표됐다.
2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6% 증가했으나 월가 예상치를 살짝 웃돌았다.
레피니티브는 2분기 영업수익을 226억7천만 달러, 주당 0.75달러로 예상했다.
순이자수익이 22% 증가한 124억 달러에 달했다.
투자은행 수수료는 11억 달러로 전년동기보다 47% 감소했다.
채권 거래 수익은 19% 증가한 23억 달러, 주식 수익은 2% 증가한 17억 달러를 기록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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