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ECB, 7월 회의서 25bp보다 더 큰 폭의 금리 인상 가능성 희박"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21일(현지시간)로 예정된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25bp(1bp=0.01%P)보다 더 큰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전략가들은 "(ECB 내) 매파들의 압박이 적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현시점에서 25bp보다 더 큰 폭의 인상이 있을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시장은 현재 이번 7월 회의에서 ECB가 25bp 수준의 금리 인상을 단행한다는 전망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ECB는 지난 6월 성명을 통해 7월 회의에서 정책 금리를 25bp가량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9월께 추가 인상 또한 계획하고 있으며, 규모 자체는 중기 인플레이션 전망에 달렸다고 언급했다.
전문가들은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가 이번 회의에서 오는 9월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넘어서는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