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한미동맹을 경제안보동맹으로…옐런과 논의 예정"(상보)
  • 일시 : 2022-07-19 09:21:10
  • 尹대통령 "한미동맹을 경제안보동맹으로…옐런과 논의 예정"(상보)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7.19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jeong@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한미 경제안보동맹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9일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이날 오후 접견하는 옐런 장관과 어떤 논의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양쪽이 합의된 의제를 갖고 (논의를) 하는 것은 아니다"며 "한미동맹을 정치안보동맹에서 경제안보동맹으로 더 구체화하는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때 합의한 내용에 관해 조금 더 진전된 얘기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의 파업과 관련해서는 공권력 투입 등 대응을 미룰 상황이 아님을 시사했다.

    윤 대통령은 "산업현장에 있어, 또 노사관계에 있어 노든 사든 불법은 방치되거나 용인돼서는 안 된다"며 "국민이나 정부나 다 많이 기다릴 만큼 기다리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수석비서관회의와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파업 현황을 보고받고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주문한 바 있다.

    한 총리는 주례회동에 앞서 긴급관계장관회의를 열었고, 정부는 대국민 담화를 통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