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거래일 연속 하락…1,313.4원 마감
  • 일시 : 2022-07-19 15:48:07
  • 원/달러 환율, 2거래일 연속 하락…1,313.4원 마감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19일 원/달러 환율이 2거래일 연속 하락해 1,310원대 초반으로 내려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0원 내린 달러당 1,313.4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0.6원 오른 1,318.0원에 출발, 장 초반 1,319.4원까지 올랐으나 이내 하락해 장 중에는 1,309.25원까지 밀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포인트(p)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누그러지면서 그동안의 달러 강세가 진정됐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들어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낙폭을 키웠다. 원화 가치는 위안화 가치와 연동되는 경향이 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만난다.

    옐런 장관의 방한 기간에 한-미 통화스와프를 체결하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외환시장 안정 협력에 대해 어떤 메시지가 나오느냐에 따라 환율 움직임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2.12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52.81원)에서 0.69원 내렸다.

    s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