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상승세…위험회피 진정·부채 우위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부채 스와프가 우위를 보인 영향으로 대부분 구간에서 상승했다.
1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50원 오른 마이너스(-) 13.0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20원 상승한 -6.6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0.15원 오른 -2.35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0.4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2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도 0.02원에 호가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0bp 등 과격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수그러든 가운데 스와프시장도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수급상으로도 누적된 역외 롤오버 수요를 비롯해 부채 스와프가 우위를 보였다.
KP물 발행 기대 등으로 통화스와프(CRS)도 상승세를 타면서 스와프 매수세를 지지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에셋 물량도 적지 않았지만, 부채 물량이 우위를 점했다"면서 "이번 주는 예정된 부채스와프가 많아서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