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위험심리 개선에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0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위험심리 개선의 영향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1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53엔(0.18%) 내린 137.92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72달러(0.17%) 오른 1.02423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5% 내린 106.537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증시 상승에 이어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오르는 등 위험심리 개선에 따라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이 2%대 상승을 나타내는 등 호주, 홍콩, 중국, 한국 등 지역 내 주요 증시도 모두 전일 대비 상승했다.
전일 큰 폭으로 상승했던 유로는 이날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SPI자산관리의 스티브 인스 파트너는 러시아가 노드스트림1을 통해 유럽으로 가스 공급을 재개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점도 위험심리 개선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23달러(0.33%) 오른 0.6918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41달러(0.66%) 오른 0.6264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14% 오른 6.7536위안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1년 만기 LPR은 전월과 같은 3.7%로, 5년 만기 LPR은 4.45%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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