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BOJ, 연내 정책 전환 없다…엔화 약세 곧 정점"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은 일본은행(BOJ)이 올해 회계연도까지는 정책 전환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BofA는 21일 보고서를 통해 "일본 인플레이션은 계속 오르겠지만 BOJ는 성장에 대한 우려로 비둘기파적 목소리를 계속 낼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발표되는 금융정책결정회의 내용에 대해서도 주요 정책과 포워드가이던스 등이 모두 유지될 것으로 관측했다.
BofA는 달러-엔 환율과 관련, "전술적인 매도 포지션을 고려할 때 환율은 조금씩 상승할 수도 있다"며 "엔화 약세는 이번 여름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엔화를 매수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18분 현재 전장대비 0.15% 오른 138.40엔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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