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BOJ 발표에 급락 뒤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 뒤 급락 후 반등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42분 전장 뉴욕 종가 대비 0.25% 높은 138.545엔까지 상승하다 BOJ 발표 직후 0.14% 낮은 138.009엔으로 하락했다.
이후 0.10% 오른 138.332엔 부근에서 등락하고 있다.
BOJ는 이날 통화정책 회의 뒤 예금금리와 10년물 국채 금리 목표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망치는 1.9%에서 2.3%로 상향하고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는 2.9%에서 2.4%로 하향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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