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급등…ECB, 예상치 웃돈 50bp 인상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유로화 가치가 뉴욕 외환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시장이 예상한 수준보다 큰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1일 오전 8시35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유로당 1.02550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1765달러보다 0.00785달러(0.77%) 올랐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42.18엔을 기록, 전장 140.69엔보다 1.49엔(1.06%) 상승했다.
ECB는 이날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에서 0.5%로 0.50%포인트(P) 인상했다.
ECB가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2011년 7월 13일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ECB는 이날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5%로, 수신금리와 한계대출금리 역시 각각 0%와 0.75%로 0.50%포인트씩 올리기로 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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