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ECB 빅스텝 충격 소화하며 하락
  • 일시 : 2022-07-22 11:38:44
  • 유로-달러, ECB 빅스텝 충격 소화하며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오전 11시 31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367달러(0.36%) 내린 1.01932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유럽중앙은행(ECB)의 깜짝 빅스텝(0.5% 금리인상) 충격이 사라지며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 총리 사임에 따른 이탈리아 정국 혼란 등 부정적 재료가 힘을 발휘하는 양상이다.

    시장은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가 발표한 전달보호기구(TPI)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라가르드의 TPI가 마리오 드라기 전 ECB 총재시절 도입한 무제한 국채매입 프로그램(OMT)보다 조건이 느슨하다고 지적했다.

    일부에서는 ECB가 TPI 지원 국가를 선택하는 데 있어 과도한 재량권을 가진다면서 법적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6411 화면]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