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위험선호 퇴조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가 위험선호 퇴조와 맞물려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1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474엔(0.35%) 오른 137.8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459달러(0.45%) 내린 1.01840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42% 오른 106.999에 거래됐다.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하락하면서 위험선호가 물러서는 양상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는 상승했으나 장 마감 뒤 소셜미디어 업체 스냅의 분기 실적이 부진하게 나오면서 소셜 미디어와 기술주 종목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싱가포르 대화은행(UOB)은 보고서에서 이날 시장은 주요 선진국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또한 다음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까지 아시아 통화들이 신중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34달러(0.49%) 내린 0.6898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34달러(0.54%) 내린 0.6216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15% 오른 6.7759위안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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