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홍콩달러·브라질헤알·유로화 채권 발행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수출입은행이 자금 조달을 위해 홍콩달러·브라질헤알·유로화 채권 발행에 나선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은행은 오는 27일 5억7천만 홍콩달러(약 955억 원) 규모의 홍콩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표면 3.45%의 고정금리 방식이고, 만기는 오는 2023년 7월로 정해졌다. 주관사는 미즈호 증권이 맡았다.
같은 날 수은은 3억9천만 홍콩달러(약 653억 원) 규모의 홍콩달러화 표시 채권 발행에도 나선다.
이 채권의 금리는 표면 3.66%의 고정금리 방식이고, 만기는 오는 2024년 7월이다. 주관사는 크레디트 아그리콜이 맡았다.
이날 수은은 또, 16억3천440만 헤알(약 3천908억 원) 규모의 브라질헤알화 표시 채권도 발행한다.
금리는 표면 12.33%의 고정 금리 방식이다. 만기는 오는 2023년 7월로 정해졌고, 주관사는 도이체방크가 맡았다.
수은은 오는 8월 4일 유로화 채권 발행에도 나선다.
1억 유로(약 1천334억 원) 규모로, 금리는 표면 1.153%의 고정금리로 정해졌다. 만기는 오는 2023년 8월로, 모건스탠리가 주관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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