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하락세…ECB 빅스텝에도 强달러·에셋 우위
  • 일시 : 2022-07-22 16:59:40
  • FX스와프, 하락세…ECB 빅스텝에도 强달러·에셋 우위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전일 유럽중앙은행(ECB) 회의 이후 달러화 강세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나타냈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10원 떨어진 마이너스(-) 12.7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하락한 -6.4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0.20원 내린 -2.20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도 전장보다 0.10원 하락한 -0.5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1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3원에 호가했다.

    전일 ECB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 인상(50bp)에 나섰지만, 아시아 장에서 달러화 가치가 반등했다. 다음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 등으로 시선이 옮겨가는 분위기다.

    또한 에셋 스와프 물량이 우위를 보이면서 스와프포인트에 하방 압력을 가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의 한 딜러는 "FX스와프 포인트가 전체적으로 다 빠졌는데, FOMC 경계감으로 봐야 할 것 같다"며 "에셋스와프 물량도 많았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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