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7월 합성 PMI 52.8…17개월 내 최저
  • 일시 : 2022-07-22 17:47:02
  • 英 7월 합성 PMI 52.8…17개월 내 최저

    서비스업 PMI 53.3…17개월 내 최저

    제조업 PMI 52.2…25개월 내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영국 기업경기 확장세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냈다.

    22일 금융정보업체 IHS마킷과 영국구매협회(CIPS)에 따르면 영국의 7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8로 17개월 내 최저로 집계됐다.

    서비스업 PMI는 53.3, 제조업 PMI는 52.2로 파악됐다. 각각 17개월과 25개월 내 최저 수준이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PMI 지표가 모두 50을 넘어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기업경기가 여전히 확장세를 유지했지만 둔화 조짐이 역력했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크리스 윌리엄슨 수석 기업 이코노미스트는 "영국 경제성장이 7월 들어 상당히 둔화했다. 2021년 초 봉쇄조치 이후 가장 느린 확장세"라고 진단했다.

    이어 "비록 하락하지는 않았지만 차량과 여행 등 소비자 기반 서비스의 보복 소비가 7월 성장을 지원했음에도 PMI는 0.2% 국내총생산(GDP)에 어울리는 수준에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IHS 마킷]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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