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경제가 제일 핵심…좋아질 것 같지 않아 걱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경제가 핵심 현안이라면서, 전망이 어두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24일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금요일에 처음으로 장·차관들이 다 모여 두 달 동안 있었던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앞으로 국정 상황도 많이 이야기했다"며 "결론은 경제가 제일 핵심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경제가 좋아질 것 같지 않아 많이 걱정"이라며 "경제는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이런 데에만 의존하지 말고 국방부는 방위산업,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농업은 스마트팜 (등을 키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오일머니로 중동에 돈이 많이 몰린다"면서 "그쪽도 신경을 많이 써서 각 부처가 경제 살리기에 총 매진해달라는 부탁도 있었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2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에서 '장·차관 국정과제 워크숍'을 주재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무위원과 차관, 처·청장, 대통령실 관계자 등 84명이 참석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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