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이번주 FOMC 앞두고 강세
  • 일시 : 2022-07-25 14:30:06
  • [도쿄환시] 달러, 이번주 FOMC 앞두고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5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1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73엔(0.05%) 오른 136.33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70달러(0.17%) 내린 1.0194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21% 오른 106.746을 가리켰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27달러(0.39%) 내린 0.6897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39달러(0.62%) 내린 0.6225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2% 내린 6.7597위안에 거래됐다.

    시장의 시선은 이번주 열리는 FOMC에 맞춰졌다. 일부에서는 1%포인트(p) 인상하는 울트라스텝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대체적인 시각은 0.75%p 인상을 예상했다.

    미쓰비시 UFG 파이낸셜 그룹(MUFG)은 이날 오전 엔화를 제외한 아시아통화들이 미국 주가지수선물 하락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정체로 달러에 대해 혼재된 양상을 나타냈다면서 이후 약세로 전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FOMC를 앞두고 아시아 통화들이 약세를 띠게 되면 달러에 대해 역대 저점을 나타내고 있는 인도 루피화 등 각국 중앙은행들이 자국 통화 보호를 위해 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6411 화면]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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