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28일 인니 대통령과 회담…방산·인프라 협력
![[인도네시아 대통령궁, 재판매 및 DB금지]](https://newsimage.einfomax.co.kr/PCM20220521000072104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8일 방한하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방위산업과 인프라 등 여러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25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조코위 대통령이 27~28일 윤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이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상회담을 통해 방산, 인프라, 경제안보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우리의 인도·태평양 전략, 아세안 협력 등 주요 국제 문제에 관해 깊이 있는 협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인구의 41%, 아세안 총 국내총생산(GDP)의 34%를 차지하는 아세안 핵심국으로, 아세안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나라다.
김 실장은 "인도네시아가 우리와 함께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에 참여하고 있다. 핵심 광물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나라"라며 "전략적 중요성을 감안해 양국 관계를 아세안 협력 강화를 위한 견인차로 활용하려고 노력해왔다"고 했다.
그는 "윤 대통령과 조코위 대통령이 회담을 앞두고 지난 22일 전화 통화를 한 것도 이런 차원"이라면서 "조코위 대통령의 방한은 한-인도네시아 관계 강화뿐만 아니라 아세안 외교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조코위 대통령이 오는 27일 오후 서울에 도착한다. 28일에 기업인 간담회, 현대차 화성 기술연구소 방문 일정을 가진 후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 공식만찬 등을 한다"며 "만찬에는 우리 기업인들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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