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머 "주가, 7월 FOMC 메시지에 달렸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향후 글로벌 증시의 향방이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 뒤 나올 메시지에 달렸다는 의견이 나왔다.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 방송인 짐 크래머는 25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서 자신이 진행하는 '매드머니' 프로그램을 통해 "연준이 7월 회의에서 75베이시스포인트(bp·1bp=0.01%p)가량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이후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밝힐 시 주가가 강세를 나타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반면 연준이 남은 세 차례의 FOMC 회의에서 모두 금리 인상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뜨거운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무슨 일이 있어도 긴축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힌다면 주가는 분명히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준은 오는 26일 이틀간 진행될 7월 FOMC를 포함해 9월과 11월, 12월까지 총 네 차례의 FOMC 정례 회의를 대기하고 있다.
7월 FOMC 결과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27일 발표된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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