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천연가스 월초 대비 약 60% 급등…폭염에 수요 늘어
  • 일시 : 2022-07-26 13:22:43
  • 美 천연가스 월초 대비 약 60% 급등…폭염에 수요 늘어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천연가스 선물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기록적인 무더위로 냉방 수요가 늘면서 발전용 가스 소비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연합인포맥스 원자재선물 종합화면(6900)에 따르면 25일 뉴욕시장에서 8월물 천연가스 가격은 한때 100만 BTU(열량단위)당 8.874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6월 1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난 5일에 기록한 최근 저가인 5.325달러 대비 무려 66% 급등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을 휩쓴 기록적인 폭염에 냉방을 위한 천연가스 수요가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마켓 리스크 어드바이저리는 "탈탄소 흐름에 따른 생산 투자 지연으로 재고가 5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점도 타이트한 수급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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