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상승세…전일 초단기 자금 이슈 해소·FOMC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직전일 하락세를 되돌리면서 반등했다.
2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50원 상승한 마이너스(-) 12.4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20원 오른 -6.3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0.30원 상승한 -2.25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도 전장보다 0.15원 상승한 -0.5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1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1원에 호가했다.
전일 스와프포인트 하락을 촉발한 초단기 구간에서 자금조달 수요가 진정되면서 반등세가 나타났다. 주중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벤트에서 75bp 금리 인상 기대를 선반영하면서 적정 수준을 찾아가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은행의 한 딜러는 "전일 단기물이 자금 이슈로 급락한 만큼 반발성 상승이 나타났다"며 "미 FOMC에서 75bp 금리 인상을 시장이 예상하면서 그전까지는 레인지를 크게 벗어나서 움직이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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