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0…전월보다 개선
  • 일시 : 2022-07-26 23:33:01
  • 美 7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0…전월보다 개선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7월 리치먼드 지역의 제조업 활동이 마이너스를 벗어나 전월보다 개선됐다.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6일(현지시간) 7월 제조업 지수가 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과 6월에 각각 -9를 기록한 후 개선됐다.

    7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0을 웃돈 수준이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해당 지수는 콜롬비아, 메릴랜드,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등지의 제조업 활동을 보여주는 지표다.

    종합지수를 구성하는 하위 지수 3개 중 2개(출하지수, 신규 주문)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출하지수는 7로, 전월 -17보다 좋아졌고, 신규 수주 지수는 -10으로 전월 -20보다 상승했다.

    반면, 고용 지수는 8로, 전월 16보다 낮아졌다.

    리치먼드 연은은 지역 제조업체들이 앞으로 6개월간의 기업 환경에 대해 좀 더 낙관적으로 보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를 보여주는 현지 기업 환경 기대지수는 -10으로, 전월 -28보다 높아졌다.

    기업 여건 지수는 -13으로 전월 -32보다 개선됐다.

    리치먼드 연은은 공급업체들의 리드타임(상품 생산 시작부터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이 7월에 좀 더 줄어들고, 원자재 지수와 최종재 상품 재고가 늘면서 추가적으로 공급망이 안정되는 지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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