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닝브리핑](7월 27일)
*7월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0.71%↓ S&P500 1.15%↓ 나스닥 1.87%↓
-미 국채 10년물: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2.80bp 하락한 2.789%
-달러화: 엔화, 유로화에 강세
-WTI: 전장보다 1.72달러(1.78%) 떨어진 배럴당 94.98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마트의 실적 경고로 투자 심리가 악화하며 하락.
미 국채 가격 혼조세.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첫날을 맞아 시장 참가자들은 75bp 금리 인상을 어느 정도 선반영했고, 9월 포워드 가이던스에 주목.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또 하향 조정하면서 경기침체 우려 확대.
달러화, 강세 흐름 회복.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연준이 기준 금리를 또다시 75bp 인상한 뒤에도 매파 행보를 거듭할 것이라는 우려 심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한층 커진 점도 달러화 강세 부채질. 러시아가 독일 등에 대한 가스 공급을 더 줄이는 등 유로존 에너지난 가중.
뉴욕유가, 경기 우려 강화되며 하락.
*업종/종목 요약
△ 월마트는 인플레이션으로 일반 상품에 대한 소비 지출이 타격받고 있다며 2분기와 올해 순이익 전망치를 하향. 이 소식에 월마트 주가 7.6% 하락.
타깃과 콜스의 주가가 각각 3%, 9% 이상 하락하는 등 다른 소매업체들의 주가도 동반 하락. 아마존과 달러 트리의 주가도 각각 5%, 6% 이상 하락했고, 코스트코의 주가도 3% 이상 하락.
캐나다 전자상거래 업체 쇼피파이가 전체 글로벌 인력의 10%를 줄일 것이라고 발표, 뉴욕에 상장된 쇼피파이의 주가는 14%가량 하락.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한 제너럴모터스(GM)도 공급망 차질로 분기 순익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주가 3% 이상 하락.
맥도날드는 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발표해 주가는 2% 이상 상승.
코카콜라는 환율 역풍에도 강한 수요가 유지되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밝혀 주가는 1% 이상 상승.
UPS와 3M, 제네럴일릭트릭(GE)은 모두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발표했으나 주가 엇갈려. UPS는 3% 하락, 3M과 GE 주가는 모두 4% 이상 상승.
*주요뉴스
-알파벳, 2분기 순익·매출 예상치 하회
-아마존, 인플레로 유럽서 '프라임 구독료' 최대 43% 인상
-셔터스톡 주가 7%대 급락…실적 예상치 밑돌아
-아디다스, 올해 실적 전망치 하향
-빌 애크먼, 연준 인플레 잡을 때까지 높은 금리 유지해야
-바클레이즈 "연준, 75bp 인상 후 매파적 스탠스 유지할 것"
-웰스파고 "경기 침체는 내년에 올 것으로 예상"
-美 7월 소비자신뢰지수 95.7…3개월 연속 하락(상보)
-GE,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5%↑
-미 천연가스 가격, 2008년 이후 최고치로 급등
-3M, 헬스케어 사업부 분사…연간 실적 전망치 하향
-아메리벳 "연준 중립금리 도달…다음 움직임은 데이터 의존"
-쇼피파이, 전체 인력의 10% 감원…주가 15% 하락
-美 7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0…전월보다 개선
-美 6월 신규주택 판매 전월比 8.1%↓…전월보다 감소
-美 5월 전미 주택가격지수 19.7%↑…상승률 두 달째 둔화
-美 7월 FOMC, '9월 포워드 가이던스' 서프라이즈 기대 점증
-GM, 공급망 차질로 분기 순익 예상 하회…주가 개장 전 1%↓
-월가서 애플 목표주가 하향…"외환 손실 크다"
-코카콜라, 2분기 매출·순이익 예상 상회
-맥도날드, 분기 순이익 예상치 상회·매출은 예상 하회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6월 공업이익
▲1030 호주 Q2 CPI
▲1500 독일 8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미국지표/기업실적
▲N/A 미국 FOMC 정례회의 2일차
▲2130 미국 6월 내구재수주
▲2300 미국 6월 잠정주택판매
▲0300(28일) 미국 기준금리·통화정책 성명서 발표
▲0330 미국 연준 기자회견
▲보잉, 메타 플랫폼스, 포드, 퀄컴, 엣지, 티모바일, 힐튼, 크래프트 하인츠 등 실적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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