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프라이스 "연준, 9월부터 금리 인상 속도 늦출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계 투자기관 티로프라이스(T.Rowe Price)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9월부터는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내다봤다.
2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 회사의 블리나 우루시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주에는 75bp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우루시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여전히 경기 연착륙에 매진하고 특히 2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정체되거나 위축된 것으로 나타난다면, 이달 이후로는 50bp 인상이 가장 유력한 결과"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만약 9월에도 75bp 금리 인상이 있다면, 그것은 고용 창출이 둔화하지 않거나 근원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에만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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