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4차 민생회의 주재…코로나·바이오산업 논의
  • 일시 : 2022-07-27 11:00:55
  • 尹대통령, 4차 민생회의 주재…코로나·바이오산업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제4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바이오산업 혁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소재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다.

    코로나 백신·치료제와 의료기기 분야의 기업, 민간 전문가가 함께한 자리에서 바이오헬스 분야의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규제를 혁신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아이엠지티를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격려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최상목 경제수석비서관, 안상훈 사회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제약바이오협회, 범부처의료기기개발사업단, 분당서울대병원 등 관계자와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인 뷰모, 아미코젠, 아이엠지티, 에스티팜, 유바이오로직스, JLK 등도 참석했다.

    보건복지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저성장 시기에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산업으로 평가하고 투자와 규제혁신, 전문인력 충원 등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허가, 입지 조성, 세액 공제, 금융 등 관련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올해 안에 제약·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민관 합동 'K-바이오·백신' 펀드를 5천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향후 1조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혁신 의료기기 관련 규제를 손질하고 바이오헬스 인력 양성, 혁신 인프라 조성, 글로벌 협력 강화 등에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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