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FOMC 발표 앞두고 혼조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1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28엔(0.02%) 오른 136.94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14달러(0.31%) 오른 1.0145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22% 내린 106.979에 거래됐다.
시장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27일 나올 FOMC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75베이시스포인트(bp·1bp=0.01%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이 널리 예상되는 가운데 긴축에 대한 메시지가 어떻게 나올지가 관전 대목이다.
ING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메시지에 담고 있을 긴축의 속도와 기간이 투자자들이 떠나기 싫어하는 위험자산에 대한 도전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5달러(0.07%) 내린 0.6932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7달러(0.11%) 오른 0.6235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
-위안화 환율은 0.01% 내린 6.7656위안을 가리켰다.
한편, 호주통계청(ABS)은 이날 2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6.1% 올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6.3%를 밑돌았지만 절사평균 기준으로는 2003년 이후 최대수준이었다.
호주달러는 2분기 CPI 발표 이후 전일 뉴욕 종가 아래로 하락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6월 공업이익이 전년 대비 0.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4월과 5월 2개월 연속 감소하다 증가세로 전환했다. 상반기 공업이익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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