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하락세…한산한 분위기 속 장기 위주로 하방 압력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 압력을 받아 움직였다.
2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40원 하락한 마이너스(-) 12.8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20원 내린 -6.5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0.05원 하락한 -2.30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도 전장보다 0.05원 하락한 -0.6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1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2원에 호가했다.
이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장 분위기는 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대적으로 6개월 이상 구간에서 스와프포인트가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벤트 전 포지션 변동은 크지 않았다.
은행의 한 딜러는 "앞쪽 구간은 스와프포인트 변동이 별로 없었다"며 "거래도 많지 않았는데 6개월과 12개월이 FOMC를 앞두고 물량 등을 소화하면서 조금 내려온 모습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시장에서 포지션 정리는 이미 다 됐고, 이벤트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