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7월 FOMC 이후 낙폭 확대…장중 1% 넘게 밀려(상보)
  • 일시 : 2022-07-28 10:46:49
  • 달러-엔, 7월 FOMC 이후 낙폭 확대…장중 1% 넘게 밀려(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2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낙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전 10시 4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89% 내린 135.290엔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최대 1.05% 내린 135.070엔까지 밀리기도 했다.

    달러-엔 환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달러화 대비 엔화의 가치가 상승한다는 의미다.

    간밤 나온 미국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달러-엔 환율을 짓누른 것으로 분석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7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75bp 인상을 단행했으나 이는 시장이 예상한 것이었던데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9월 금리 인상 폭과 관련해 구체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으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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