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 "론스타 책임질 일 있으면 추후 논의"
  • 일시 : 2022-07-28 10:48:19
  • 김주현 금융위원장 "론스타 책임질 일 있으면 추후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손지현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현재 투자자·국가 간 국제 중재(ISDS) 중인 론스타 사건과 관련해 책임질 일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론스타와 관련해서 일각에서 책임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문제는 판정이 나오면 가급적 국민에게 전부 공개하겠다"며 "그에 따라 책임질 일이 있으면 그때 다시 논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는 외환은행 매각 당시 우리나라 정부가 고의로 매각을 지연했다는 등을 사유로 ISDS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중재판정부는 절차 종료를 선언한 상태로, 오는 10월 이전 소송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업무보고를 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2022.7.28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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