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부총재, 통화완화 지속 재확인…"불확실성 여전히 크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아마미야 마사요시 일본은행(BOJ) 부총재는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 보도했다.
아마미야 부총재는 이날 발언에서 "BOJ가 확고부동하게 통화 완화를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불확실성이 너무 높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준으로 2%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달성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경기 회복세가 적당히 확고하지 않다고도 그는 덧붙였다.
아마미야 부총재는 2024년 3월 마무리되는 내년 회계연도에 임금 상승률이 소비자 물가 상승 속도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통화 완화 정책이 기업 이익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며 타이트한 고용 여건을 만들어 결국 기업들의 임금 인상을 독려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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