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5만6천명…월가 예상 상회(상보)
  • 일시 : 2022-07-28 21:55:50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5만6천명…월가 예상 상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을 웃돌았다.

    2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3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5천 명 감소한 25만6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4만9천 명을 웃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5만1천 명에서 26만1천 명으로 1만 명 상향 수정됐다.

    직전주는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한 주 만에 다시 감소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4만9천250 명으로 직전주보다 6천250 명 증가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16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35만9천 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5천 명 감소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 9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47만6천464명으로 직전주보다 12만3천430명 증가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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