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 美 증시 호조에 0.32% ↑…실적 발표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29일 오전 일본 주식 시장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 42분 기준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89.56포인트(0.32%) 오른 27,905.04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0.76포인트(0.04%) 내린 1,948.09을 나타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상승한 영향으로 도쿄 시장의 위험 자산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달러당 134엔대로 다소 상승한 만큼 수출주에는 부담이 작용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3% 오른 134.570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 가치의 하락을 뜻한다.
이날은 일본 IT기업 소니그룹과 대표 해운업체 쇼센미쓰이(商船三井), 3대 통신사 중 한 곳인 KDDI, 담배 생산업체인 재팬토바코 등이 실적 발표를 대기하고 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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